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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간 이어진 구제역으로 축산농가는 물론 관련된 많은 사람들이 힘겨워 하고있습니다. 하루 빨리 상황이 나아지길 기원하며, 인터넷에선 예전에 알려진 내용이지만 일간신문(중앙일보)에서 1월 25일자에 발표된 기사입니다. "미생물" 제재를 사용하여 구제역에서 효과를 봤다는 내용과 사체처리시 악취을 막아준다는 내용입니다. 미생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알고있는 내용이며 실상 많은 지자체(농업기술센터)에서 축산및 일반농가를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복용 또는 소독하여야 함으로 지속적인 사용이 이루어 져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공급받은 미생물을 집에서 수십에서 100배이상씩 확대배양하여 사용하여야 하는데 이것이 미생물 배양기입니다. 보통의 미생물 배양기는 수백만원이상 가격이 형성되어 쉽게 구매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저희제품은 저렴한 가격(68만원)으로 구입하여 혐기성,호기성등 다양하게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편안한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좀더 다같이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